주일 낮 설교
전체게시물 680건 / 45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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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8.19.주일낮예배 운명의 사람, 축복의 사람 역대상 4 : 9-10 동양 철학에서는 운명은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모든 일을 팔자소관으로 돌려버리는 일이 많습니다. 운명이나 팔자를 아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. 그런데 성경을 보면, 인간 운명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, 만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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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8.12.주일낮예배 벧엘로 올라가자 창세기 35 : 1-15 인생을 살면서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. 믿음의 사람은 의지적인 결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. 영적인 결단입니다.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. 본문은 야곱의 신앙 결단을 잘 보여주는 말씀입니다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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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8.5.주일낮예배 복의 땅을 차지하라 여호수아 6 : 1-7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여리고성을 정복했는가를 말씀한 내용입니다. 당시 여리고성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되고 가장 높고 강한 성이었습니다. 하나님은 여리고성의 정복 비결에 대해 지시해 주셨는데, “성을 한 번씩 돌아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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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7.29.주일낮예배 축복된 삶의 터전 마태복음 7 : 24-29 신앙생활은 복된 삶의 터전을 가꾸는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모든 사람은 행복해질 자격이 있고 축복받을 권리가 있습니다. 그런데 우리 스스로 잘못된 것을 선택하기 때문에 불행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하나님은 우리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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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7.22.주일낮예배 곤고한 날을 사는 지혜 전도서 7:7-14 하나님은 우리 인생길에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게 하십니다. 성경에서 곤고한 날은 ①삶의 보람과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때, ②큰 시험으로 고통을 당하는 때, ③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때를 말합니다. 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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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7.15.주일낮예배 왜 선교해야 하는가? 사도행전 1 : 6-11 하나님은 선교에 대한 불타는 소원을 갖고 계십니다. 그래서 우리는 선교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,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. 또한 복음에 필요한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,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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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7.8.주일낮예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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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7.1.주일낮예배(맥추감사주일) 감사가 해답이다 골로새서 3 : 15-17 구약시대 반드시 지키는 3대 절기는 유월절, 수장절, 맥추절로 모두 감사절기입니다. 이는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우리가 은혜와 감사로 신령한 교제가 지속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. 오늘은 맥추감사절로, 맥추절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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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6.24.주일낮예배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 20:1-13 우리 민족은 6.25사변으로 인해 아픔과 고난을 겪은 민족입니다. 하지만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과 위기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책임과 헌신을 다함으로 오늘 우리가 복을 받고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. 그러나 지금도 분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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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8-27
2012.6.17.주일낮예배 축복의 샘 사사기 15 : 14-20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기대합니다. 그러나 우리 삶은 원치 않는 아픔과 고통의 터널을 통과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. 그때 나타나는 반응은, 원망하며 절망한다든지, 아니면 그 고난 속에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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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6-18
2012.6.10.주일낮예배 날마다 새로워지는 신앙 고린도후서 4:16-18 세월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. 그런데 누구에게나 늙어간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. 육신이 쇠약해지면서 많은 것을 잃어가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유익한 일도 있습니다. 영적으로 보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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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6-18
2012.6.3.주일낮예배 회 복 요한복음 1 : 12-13 최근 입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, 일단 양자로 입양되면, 이전 가정 권리나 의무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. 혈통으로는 아무 관계가 없어도, 입양을 통해 새로운 자녀의 신분을 얻는 것입니다. 모세는 애굽 왕 바로 딸의 양자가 되었습니…